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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디스] 올 한해 대전지역 상장기업 성적은?
작성자 김영은 작성일 2019.09.09 조회수 21

♣올 한해 대전지역 상장기업 성적은?♣



한해 대전지역 상장기업들의 성적표는 한마디로 '처참' 그 자체였다.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밋빛 전망을 기대했지만, 먹구름이 드리우면서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23일 본보가 코스닥협회에 등록된 지역 32개 상장기업의 2018년 주가(1월 2일~12월 21일 현재까지)를 분석한 결과, (주)펩트론을 비롯해 22개 기업의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약품을 개발하는 펩트론의 주가는 충격적이다. 올해 초 6만8600원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이날 현재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 년 새 4만3450원이 빠졌다. 주가가 반 토막 이상 떨어진 기업은 또 있다. 바이오 관련 맞춤형 산업용 효소를 생산하는 (주)제노포커스는 연초 2만1150원에 거래됐지만, 현재 66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간 1만4470원 하락했다.


올 한해 선방한 상장기업들도 여럿 있다. 치료용 항체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주)파멥신은 지난달 21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해 한 달 만에 1만2400원 오른 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역 상장기업 중 주가가 가장 비싼 기업이기도 하다. 신물질 합성신약을 연구·개발해 기술이전을 하는 신약연구개발 전문기업인 (주)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디지털 보안장비 개발업체인 (주)아이디스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들 기업은 올해 초보와 비교해 각각 1만2050원, 1만1360원 오른 5만4400원, 1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223010009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