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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그텍] 커버스토리 / 우리나라 선별기 대표기업 (주)에그텍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14 조회수 607

♣커버스토리 / 우리나라 선별기 대표기업 (주)에그텍♣




국내 최초로 계란 선별기 국산화

선별기업체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진 ()에그텍(대표 윤택진)은 세계 유수의 선별기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에그텍은 1986년 부품소재 가공을 하는 대창상사로 출발했다. 1988년 사업장을 이전하고 상호를 세명산업으로 변경했다.

우리나라가 IMF 관리체제에 들어가기 전까지 공작기계 부품을 임가공 하면서 기업을 키워 나갔다.

1997년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기업이 부도를 내고 가장이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거리를 방황할 때까지만 해도 IMF가 무엇인지 실감하지 못했다.

이듬해에 그 여파가 지방으로 번졌다.

“1998년 초에 거래를 하는 한 업체에서 부도가 난 거예요공작기계를 만드는 여러 회사와 거래를 하고 있었기에 회사 한 곳이 부도가 나도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어요그런데 웬걸요얼마 후에 다른 회사가 부도가 나더니 또 다른 거래회사에서도 연쇄적으로 부도가 났습니다.”

도저히 사업체를 끌고 갈 수 없어 직원들에게 다른 직장을 찾아보라고 했다.

더 떠났으나 3명은 회사를 지키겠다고 남았다.

윤 대표는 이들에게 지금까지 지급했던 월급의 50%를 받고도 같이 일할 수 있겠냐고 물었고 이들은 일하겠다고 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도전하려고 지원서를 제출했다.

우여곡절 끝에 지원한지 3개월 만에 합격됐다고 연락이 왔다.



출처: 윤흥선 이사/현대축산뉴스

http://www.hyunchuk.co.kr/news/8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