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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합]일자리 증가·생산성 향상 '스마트공장 구축이 답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23 조회수 55


♣일자리 증가·생산성 향상 '스마트공장 구축이 답이다' ♣

대덕산업단지 내에 있는 중견기업(주)진합은 지난해 스마트공장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진합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한 '시범공장 구축사업'을 수행하면서 최고수준(레벨 4)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 20.5% 증가, 불량률 감소 50% 등의 경쟁력 향상 효과를 실현하고, 고용도 2017년 518명에서 이듬해 605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스마트공장의 본보기 상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평가다.

(중략)

중기중앙회 정욱조 혁신성장본부장은 "데이터 분석 결과 상대적으로 구축 수준이 높은 기업들에서 일자리 증가 효과가 크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을 높여 근로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자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공장은 설비와 물류자동화를 기반으로 공정 자동화, 공장자동화, 나아가 제품개발, 공급사슬관리, 기업자원관리 등을 ICT를 이용해 구현되는 공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단순 노무 인력이 고급 지식 인력으로 전환되고, 불량률 감소, 산재 감소,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 생산성 제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구축은 기업의 생산성 증가, 품질향상, 원가절감, 납기준수 효과, 고용 증가, 매출액 증가, 산업재해 감소 등의 효과가 발생했다. 지난해 이미 구축을 완료한 전국 50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산성 및 품질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대전충남중기청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지역 산업단지 등을 찾아 홍보에 나서고 있다. 대전충남중기청 관계자는 "기업이 스마트공장 추진 시 정부가 50%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해당 기업이 일정 비율을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중도일보 / 박전규 기자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200108010002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