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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예교] "시너지 기대한다"…'지성·예교' 회계법인 합병
작성자 김영은 작성일 2019.12.24 조회수 87

 ♣ "시너지 기대한다"…'지성·예교' 회계법인 합병 ♣



회계법인의 대형화를 유도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중소회계법인의 합종전횡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강소(强小) 회계법인으로 업계에 널리 알려진 지성회계법인과 회계법인예교가 합병 소식을 알려왔다. 

지성회계법인과 회계법인예교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지성회계법인 대회의실에서 '회계법인 합병 조인식'을 개최했다. 두 회계법인의 합병으로 인해 신설되는 회계법인의 공식 명칭은 '예교지성회계법인'이다.

두 회계법인은 개정 외부감사법 시행을 앞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합병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 규모 이상의 회계법인만 상장사 감사를 할 수 있도록 한 '감사인 등록제'가 회계법인 합병에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한 셈이다.

지성회계법인과 회계법인예교는 지난해 매출 170억원 상당을 달성했다. 현재는 컨설팅 부분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감사부분 매출을 늘려 매출 200억원을 2~3년 이내에 달성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합병 후 회계사 규모는 60명을 넘게 돼, 정부에서 제시한 감사인 등록제 요건도 충분히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이현재기자/ 조세일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9/01/201901243692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