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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집중토론]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살려라!
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19.04.26 조회수 742

■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대덕연구개발특구는 40여 년의 시간 동안 과학기술의 발전과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주 CMB집중토론에서는 대덕특구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김형식 기자입니다.
<기자>
1973년 출범한 대전 대덕연구단지는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됨에따라
창업과 생산이 연계되는 지역 혁신클러스터인 '대덕연구개발특구'로 발전했습니다.
우리지역에서 신기술 연구와 개발, 사업화 촉진 등에 앞장서온 대덕연구개발특구.
이번 주 CMB집중토론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2023년, 출범 50주년을 앞둔 대덕특구는 출범이후 과학기술의 볼모지 였던 대한민국에서 300조원의 경제창출 효과를 이뤄 내는 등 
연구개발특구를 통한 과학기술의 연구역량 구축 뿐 아니라 최근에는 사업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상민 의원 / 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구을)
대덕연구단지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연구역량을 구축하고 강화하기 위한 곳으로 시작됐고 그 역할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요구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연구역량이 조금 더 강화, 심화 되어야 하는 국가적 수요는 여전합니다. 연구역량을 구축하고 심화, 강화하는 방향과 이를 사업화하는 것은 별도의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듯 전략적인 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패널들은 현재 침체되고 있는 대덕특구의 돌파구 방안으로 과학기술과 문화상품이 연계된 선순환 구조의 정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전이 4차 산업혁명특별시를 강조하는 만큼 과학과 일상생활이 밀접한 연관을 맺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윤태성 교수 / 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
외부관광객들이 대전에 오시니까 로봇이 길을 안내하더라, 대전의 카페에 가보니 인공지능이 자신에게 맞는 커피를 제안을 해주더라, 대덕 특구에 가보니 셔틀버스가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더라 등 이러한 것들이 있으면 국민은 대전이 변화하고 있으며 대덕 특구가 특별한 곳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대전에서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주장하는 것은 좋지만,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과학과 일상생활이 조금 더 밀접한 상황이 연출이 되어야 하고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특구 안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고용창출 효과’ 또한 하나의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됐습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속한 기업을 적극 활용해 신규창업을 시도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박찬구 회장 /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후배 기업 1,000개를 만들어 보는 것이 꿈입니다. 학교 수업의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학교와 학교 밖을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플랫폼을 연결해 주면 없는 일자리가 생겨나고 플랫폼이나 하드웨어는 벤처 협회나 특구 내 회사들이 맡고 이러한 것을 연결하는 부분들은 교육청과 대전시가 힘을 합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보자는 운동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시대적 변화의 중심에서 있는 지금
무엇보다 출연연의 연구 성과를 기업이나 사회, 전국각지로 전파 할 수 있는 특구의 생태계 마련을 가장 큰 활성화 핵심가치로 내다봤습니다.
▶ 송미영 본부장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목표를 정하고 있는데 대덕 특구는 출연 연구기관의 실증 랩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출연기관에서 어떤 연구 성과가 발생했을 때 우선으로 대덕연구 단지 내에 기업, 사회 등에서 실증을 해보고 이후 잘 적립이 됐다고 판단이 되면 전국 각지로 파급이 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활성화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취재기자 : 김형식)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성장하기위해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여러 논의가 오간 CMB집중토론의 자세한 이야기는 CMB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CMB뉴스 김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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