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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사랑산악회, 황인호 동구청장·이나영 의장과 맞손
작성자 조지영 작성일 2019.07.15 조회수 570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 하도록 힘을 보태겠다”

대덕사랑산악회(회장 김석규/오존텍 대표)는 13일 식장산에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박찬구) 사무국 직원들과 대전지역 중소·벤처 CEO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차 정기산행’을 진행했다.

황인호 동구청장과 이나영 동구의회 의장은 “이날 대전동구 식장산 소개와 내년 벚꽃 축제·마라톤대회 등에 참여해 줄 것과 대덕사랑산악회 벤처기업들이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 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식장산은 해발 580m의 대전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백제시대 성을 쌓고 군량을 많이 저장하고 신라침공을 방어하던 요새지였다는 기록에 연유하여 식장산이라 불렀다는 유래가 있다.

이날 김석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세천공원에서 박두진 산악대장(글로벌금융유통 대표)의 안내로 울창한 숲과 어울어진 세천저수지 - 합수정 - 독수리봉을 오르는 약 3시간여 동안 벤처기업대표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규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은 기술임치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기술보증기금이 임치기업의 도산·폐업 시 사용기업의 안정적인 기술사용을 보장하는 제도로서 우수특허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중견·대기업 등으로 기술유출·탈취 없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기술을 이전하고자 할 때 이용 할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오재완 (주)썸타지 대표는 "주로 단열을 이용해 사출과 압출장치및 기기들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 하여 국내 사출성형기만으로도 국내 전체 사용전력을 약 2~3%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국책사업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머플러를 제조하는 ㈜현 오토 박창현 대표는 “기술보증기금의 지원을 받아 대전시 하소산단에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업탐방으로는 33세의 청년창업자로 “정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으로 바로 자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60억 원 매출 목표 달성에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아보네(대표 이재용)를 찾았다.

그는 ‘바닥에 이미지를 투사하는 가로등’ 이라는 작은 아이디어로 그림자 조명의 제품생산‧현장설계‧콘텐츠디자인‧제품설치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실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재용 대표는 “현재 3000개 이상의 가로등(보안등)에 우리의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그림자 광고를 시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기쁨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겠다”고 밝혔다.

신입회원으로는 김정회 (주)회인글라이코 대표와 박창현 (주)현 오토 대표가 “대덕사랑산악회 회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산행에는 가동훈.임현수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책임, 강동규 대전세종충남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상무이사, 강진희 전통 문화대학교 팀장, 곽영교 충남대학교 교수, 곽태진 (주)유니브이알 대표, 김석규 오존텍 대표, 김성흠 전 대전도시철도 지족역장, 김양수 스마트싸다넷 대표, 김원대 지엘바잉오테크 대표, 김정순 스토닉 대표와 이경신 이사, 김종신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장, 김충호 기림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김형남 동구청 총무과장,

이형순 DMS 컨설팅 대표, 임헌수 한국메카 대표, 정공조 영진식품 이사, 장영규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 정진만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원, 정현준 창업보육협회 교육국장 외 길경만 한국창업보육협회 대리, 이창성 사원, 최형순 충청뉴스 취재본부장, 황인호 동구청장, 김시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국장외 최홍재·신민우 주임, 박 현 대리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출처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링크 :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