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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일학습병행’으로 기업성장환경구축
작성자 조지영 작성일 2019.12.04 조회수 1352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일학습병행’으로 기업성장환경구축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일학습병행으로 새로운 자기개발을 통한 기업성장환경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 법제화된 ‘일학습병행제’는 현장의 업무수행을 통한 근로자의 학습능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선진 시스템이다.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이러한 시스템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시행해 근로자의 업무수행능력 향상과 근로환경개선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특히, 대전에서는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중심으로 벤처기업이 밀집된 대덕특구를 일학습병행제 특화지역으로 선정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85개 기업에서 학습근로자 147명이 배출되어 지역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력은 장기근속력에 대한 지속성과 기업정착의 만족도가 특히 높아지는 현상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이는 일학습병행제가 선진기업문화 창출에 기준이 되는 기업과 근로자의 상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대전의 벤처기업 중 반도체 소자기술을 이용해 UV센서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 ㈜제니컴을 꼽을 수 있다.

 

㈜제니컴은 신규인력을 고용하고 교육 하는 데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었지만, 일학습병행 사업 참여를 통해 학습근로자의 근무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학습근로자가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해 기업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곧 우수인재의 역량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됐다.

정부는 일학습병행 사업을 2019년 8월 27일 법제화 했고 제도화된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기업은 훈련비를 지원받으며, 사내 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학습근로자는 교육 수료 후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정부에서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동반 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박찬구 대표는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는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중심으로 민간주도의 산업현장 인적능력 전문교육훈련 시스템 구축을 통해 벤처기업들의 발전을 제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링크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04198&thread=10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