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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코로나 위기 중소벤처기업 지원 팔 걷어
작성자 박영채 작성일 2020.09.14 조회수 23

♣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코로나 위기 중소벤처기업 지원 팔 걷어 ♣
신규 인력채용 시 월 최대 190만원 인건비 지원·계약직 최대 88만원
및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업당 400만원 상당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운영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지원 사업 핵심은 청년 신규채용에 따른 인건비 지원이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를 육성해 향후 사태 등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대덕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 예산을 받아 오는 12월 말까지 IT 활용 직무 청년(만 34세 이하) 신규채용 시 월 최대 17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월 급여 90% 이상을 지원해 기업에 우수 인재 도입·활용으로 기업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신규 채용하는 청년에게 월 급여 총액 200만 원 이상 지급 시 인건비 180만 원과 간접노무비 10만 원, 200만 원 미만 지급 시 임금의 90%와 간접노무비 10만 원을 채용일로부터 6개월간 지원한다.

계약직 청년 신규채용 시 월 최대 88만 원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 수행' 사업도 한다.

단기 계약근로자의 인건비 지원을 통한 기업 인력부족 완화와 청년 일 경험 지원을 통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함이다.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 기업은 채용자와 최소 2개월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주 30시간 이상 근로 시 인건비 80만 원과 관리비 8만 원, 주 20시간 이상 근로 시 인건비 60만 원과 관리비 6만 원, 주 15시간 이상은 인건비 40만 원, 관리비 4만 원을 지원한다.

협회는 중소·중견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직무 수행을 통한 채용 활성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처협회는 중기부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에듀테크, 돌봄 서비스, 비대면 제도 도입 컨설팅 등 6개 분야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6개 분야 서비스 최대 400만 원(자부담 10%) 이내에서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다.

대덕벤처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전국의 기업·경제단체, 산학협력단, 전문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상담과 업무처리와 전국 기업인 네트워크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중도일보 박병주 기자
링크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0091001000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