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대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View
[페인트팜(주)] 김학정 페인트팜 대표, 기업 활동 소식지로 소비자들과 원활한 소통
작성자 허선주 작성일 2021.01.18 조회수 573

♣김학정 페인트팜 대표, 기업 활동 소식지로 소비자들과 원활한 소통♣ 2021.01.06

"새로운 도전 과제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한발 더 발전"

페인트팜(대표 김학정)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자들과 원활한 소통의 방편으로 지난 일년동안의 기업 활동을 소식지로 만들었다. 소식지는 이번이 5번째다.
페인트팜에서 전한 소식은 ▲세 번째 크라우드 펀딩의 성공적 마감 ▲국립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실감콘텐츠 분야의 빠른 확장 ▲SPW 제품과 바닥용 SPF 제품의 색상을 현장에 어울리게 조절해 빛 간섭 없이 명암비 높은 영상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아 관공서뿐 아니라 민간 시장으로의 확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두산 신사옥홍보관, 국립중앙박물관 3층(신규), 제주무민월드 함안박물관 등 새로운 분야에 스크린페인트 시장 진입을 알렸다.
또한 ▲미디어아트와의 콜라보 행사 성공 ▲구로구청 엘리베이터 도어 영상 2호기 설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김포리버시티 1,2 단지에 열화상 카메라가 연동된 홍보영상 설치 작업을 알렸다. ▲성수동 엡손 북카페 팝업스토어에 활용된 유리도어 사이니지 ▲LIG 휴세코에서 운영하는 우다움 2호점에 소 모양으로 디지털사이니지가 제작되었음을 알렸다.
김 대표는 “새로운 도전 과제들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한발 더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품과 시스템이 필요한 곳은 그 누구보다 새롭고 멋지게 제작할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페인트팜에서는 유리면이나 아크릴, 투명한 곳에 사용 가능한 ‘SPG(S-paint for Glass)후면투사형 스크린 페인트’를 자체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다. 이 제품은 투명한 면의 안쪽에 스크린 페인트를 도포하고 안쪽에서 빔프로젝터를 쏘면 바깥쪽에서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유리창의 옥외광고, 단기 이벤트, 박람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작성 : 도복희 기자(webmaster@dynews.co.kr)
-출처 : 동양일보(www.dy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링크 :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