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덕 INNOPOLIS벤처협회

산악대장님의 활기찬 준비운동으로 산행 전 몸풀기!

흐렸던 먹구름이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가 우리의 산행을 맞이해주었습니다.

산행길에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산악회의 네트워킹도 진행하였습니다~

빈계산 정상에서 단체사진 한 컷!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이렇게 멋진 사진이 나왔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나서 먹는 만찬이 정말 최고죠~

 

이번 산행때 신규회원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신규회원은 (주)디엠디의 김우삼 이사입니다.

 

산악회에 참석하신걸 환영하고 앞으로도 산악회에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문 진행자 산악대장님의 주도하에

 

코로나 극복에 대한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경험을 공유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지고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산악회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산악회에 25명이 참석해주셨으며,

 

마지막으로, 대덕사랑산악회를 담당하였던 임채혁 사원이 마지막 산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여태까지 고생했던 임채혁 사원에게 뜨거운 열정의 박수를 보내며

 

추후에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7월 113차 산악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